제조환경의 변화
해외 이전, 글로벌 경쟁 심화, AI·Digital Twin·스마트제조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IDENTITY / KD-MOLD
기업의 기술을 기록하고, 필요한 공정과 기업을 연결하며,
그 연결을 협력과 거래의 기회로 확장합니다.
01 / BACKGROUND
금형산업은 오랜 현장경험과 숙련기술, 다양한 전문공정과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제조산업의 기반을 지켜왔습니다. 다만 설계·가공·방전·와이어·연삭·측정·조립 등 여러 전문기업이 협력해야 완성되는 구조에 비해, 각 기업의 실제 기술과 생산능력 정보는 충분히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해외 이전, 글로벌 경쟁 심화, AI·Digital Twin·스마트제조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숙련인력 고령화와 신규인력 부족 속에서 기업의 기술·설비·생산능력 정보는 흩어져 있습니다.
누가 어떤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지 알기 어려워, 협력은 사람의 경험과 기존 관계에 의존합니다.
KD-MOLD는 기업의 기술을 기록하고 연결해, 새로운 협력과 거래기회로 확대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기업이 실제로 어떤 기술과 공정을 수행하는지, 어떤 설비와 생산능력을 보유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구조화되면 새로운 협력기업을 찾는 과정도 사람의 경험과 기존 거래관계에만 의존하지 않게 됩니다.
02 / PURPOSE
KD-MOLD는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거래를 독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금형산업의 기업과 기술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공통기준과 연결환경을 만들고, 참여기업이 가진 전문성을 더 넓은 협력 기회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어떤 기업이 어떤 기술과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지, 일정한 기준으로 기록하고 평가해 산업의 연결환경을 구축합니다.
기업 고유식별체계와 기술 코드, 현장 중심의 역량평가는 “어느 기업인가”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함께 확인하기 위한 기반입니다. 이 데이터가 쌓일수록 기술협력, 외주공정, 설비 활용, 사업 참여 연계가 더 객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03 / IDENTITY
KD-MOLD는 기업소개서나 단순한 설비목록을 넘어, 현장에서 확인된 기술과 수행역량을 산업의 공통 언어로 남기고자 합니다. 기록된 정보는 필요한 기업과 공정을 찾는 기준이 되고, 산업 전체의 제조역량을 이해하는 데이터로 이어집니다.
기업소개서나 단순 설비목록에 머물지 않도록, KD-Cluster Code와 평가체계로 기술을 구조화합니다.
필요한 기술과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 전문공정 협력과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합니다.
기술·설비·생산·협력이력을 축적해 Digital Twin과 AI 기반 제조연계의 토대를 만듭니다.
이 세 가지 흐름은 분리된 업무가 아닙니다. 기술을 기록할수록 기업 연결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연결 과정에서 쌓인 협력 이력은 다시 산업 데이터를 풍부하게 만들어 다음 기회를 넓힙니다.
04 / CONNECTION STRUCTURE
기업을 정확히 식별하고 기술·공정·설비 정보를 연결하면, 단순한 기업명부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업 Capability 데이터가 만들어집니다. KD-MOLD는 이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갑니다.
이 과정의 핵심은 분류 자체가 아니라 연결입니다. 향후에는 생산여력과 외부공정의 진행상태까지 가시화하고, AI가 필요한 기술조건에 맞는 기업·공정·설비를 제안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갑니다.
05 / OPERATION
연맹은 산업의 기준과 연결체계를 만들고, 운영기관은 이를 기업 현장과 실제 사업에서 실행합니다. 역할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기준의 신뢰성과 사업 실행력을 함께 갖추고자 합니다.
KOREA DIGITAL MOLD TECHNOLOGY FEDERATION
OPERATING ORGANIZATION
KD-MOLD는 기업과 기술이 서로 연결되는 환경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되도록 지원합니다.